● 가설재 규격 및 제원 ●

튼튼한 가설재임대 단가 규격 품목

성창산업 가설재 2024. 3. 6. 11:07

안녕하세요.

 

가설재임대 전문업체 성창산업입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입니다.

정말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겨울철에 큰사고 없이 지내셨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가설재에 관하여 전반적으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합니다.

 

먼저, 가설재라고 하면 철근콘크리트, 형틀, 비계 공사에 종사하시는 분 아니면 자세히는 모르실겁니다. "가설재"라는 자재는 기본적으로 공사를 시작하려고 할 때 사용했다가 공사가 마무리 된 이후에 다시 해체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건축자재를 가설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설재를 건축자재로 통틀어서 부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설재는 철근콘크리트 공사/ 아시바 비계 공사/ 토목 공사/ 인테리어 공사 등등 건축 건설의 기초에 가장 많이 임대 대여하는 자재로써, 각각 분야마다 필요한 자재가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크게 거푸집(유로폼)형틀자재/비계(아시바)자재/철재자재 세가지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형틀 거푸집 가설재

거푸집,형틀자재로써는 크게 유로폼/인코너/아웃코너/헌치폼의 가설재가 있습니다.

 

형틀자재의 경우 유로폼, 거푸집, 헌치폼, 인코너, 아웃코너, 등등 가설재 임대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형틀에 맞추어 원하는 강도에 도달할 때까지 양생 및 지지해주는 자재를 뜻 합니다.

 

형틀자재, 가설재 중에서 철근콘크리트자재에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가설재는 유로폼 거푸집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철재와 코팅이 되어있는 합판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설재로 유로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유로폼의 경우도 폭, 크기, 유로폼의 상태에 따라 나누어져 있습니다.

 

<유로폼 규격>

 

 
 

 

유로폼은 규격별로 나누어지기도 하지만 유로폼의 합판 상태로도 구분하여 크게 쇼트폼/고재폼으로 나누어집니다.

쇼트폼의 경우 새합판과 청소와 도색이 새롭게 된 철재프레임으로 구성된 유로폼을 쇼트폼으로 부르며, 쇼트폼의 경우 콘크리트의 면이 노출되거나 양생된 콘크리트면이 깔끔하게 나와야하는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쇼트폼의 경우 기본적으로 고재폼 보다는 임대 대여 가격적인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재폼의 경우 공사가 마무리된 현장에서 반납이 된 유로폼을 부르며, 비록 고재폼이지만 저희 성창산업은 한 장한장 철재프레임의 휘어짐, 합판면의 상태, 합판에 박리제 재도포를 하여 재사용이 가능하게끔 수리를 진행해 임대 대여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형틀공사에는 유로폼 뿐만 아니라 인코너, 앵글(아웃코너), 헌치폼(헌치판넬)등의 자재도 같이 사용되고 있으며,

 

인코너의 경우 벽면이 꺾이는 위치의 벽사이 내부에 설치를 하는 부자재이며 콘크리트 양생 도중 외부로 콘크리트가 새는 것을 방지하는 자재입니다.

 
 

인코너 또한 규격에 따라 제품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보통 100*100 / 100*150 / 100*200 / 150*150 / 200*200 등의

인코너가 있습니다.

 

앵글(아웃코너)의 경우 벽면이 꺾이는 위치의 벽사이 외부에 설치를 하는 부자재이며 콘크리트 양생 도중 외부로 콘크리트가 새는 것을 방지하는 자재입니다. 보편적으로 앵글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아웃코너(앵글)의 경우 길이에 따라 규격이 나누어져 있으며, 보통

0.6m 0.9m 1.2m 2.4m 규격으로 임대 대여하고 있습니다.

 

헌치폼(헌치판넬)의 경우 터널공사, 배수로공사 등 곡선이 사용되는 현장에 자재를 문의 해주십니다. 헌치폼의 경우 또한 면의길이에 따라 규격이 나누어집니다. 보통 100각 150각 200각 300각 400각 500각의 헌치폼을 임대 대여하고 있습니다.

 
 

 

아시바 비계 가설재

 
 

아시바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건축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가설물을 말합니다. 한국어로는 비계라고 부르며, 강관비계, 단관비계, 틀비계 등이 있습니다.

비계는 건축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가설물을 말합니다. 비계 임대는 주로 건축 건설의 기초에 많이 사용되며, 구매하여 사용하기에는 보관, 수리, 현장이 끝난 이후 판매, 단가적인 부분 등에 대한 불편함으로 임대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계파이프의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경 48.6, 두께 2.3T의 규격을 구조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1M, 2M, 3M, 4M, 6M이나 필요에 따라 다양할 길이로 사용 가능합니다.

 

비티아시바, 해치발판과 안전발판도 대여 가능하며, 사이즈별로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티아시바는 건설 현장에서 높은 곳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입니다.

 

이동식틀비계(비티아시바)의 특징은

이동식틀비계의 특징은 4가지로 간략하게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1)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특징

조립과 분해가 쉽기 때문에 여러 위치에서 다기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이 조절이 간단하여 여러 유형의 작업 방식을 채택하여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2) 안전기능성 향상

안전 난간대와 잠금장치, 미끄럼 방지와 같은 안전기능이 있어 낙상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서 안전성이 높습니다.

 

3) 작업의 편리성

비계의 운반과 설치가 용이하기 때문에 어려운 작업환경이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 사용하기 매우 적합하며 그에 따른 환경을 알맞게 제공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작업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4) 높은 내구성

좋은 품질의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튼튼한 것은 물론이며 장시간 사용하여도 표면 부식을 최소화하여 내구성과 내식성이 뛰어납니다.

 

비티아시바의 구성품으로써는

 

-수직틀(말비계)

-가세(교차가세)

-연결핀

-전도방지대(스톱퍼,아웃트리거)

-바퀴

-안전난간대

-계단

-안전발판/개폐형발판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재 자재 파이프써포트

철재 자재중에서는 비계 아시바자재도 포함되지만 아시바 비계자재를 제외하면

써포트, 각파이프 두가지로 크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파이프동바리 써포트>

파이프 동바리 써포트 삿보드 삿뽀드 등으로 불리는 가설재는 위의 건축현장과 같이 상부와 하부가 무너지지 않게 지지해주는 가설재 입니다. 써포트의 경우 받치는 높이에 따라 규격이 나누어져 있어, 현장에서 받치는 높이를 상담한 이후에 그에 따른 맞는 가설재를 임대 대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써포트 서포트 파이프동바리등으로 불리는 자재의 경우 현장의 철거 및 시공을 진행 해야할 때 써포트 서포트를 설치함으로써 층간의 하중을 분산시켜 흡수해주는 역할을 하는 지지대의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요즘같이 안전이 중요시된 현장에는 써포트 파이프동바리를 많이 문의해주십니다.

 

서포트 써포트 파이프동바리의 경우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높이에 따라 규격이 나누어져 집니다. 미니써포트 부터 V1 V2 V3 V4 V5 SS1등의 자재로 나누어져 있어 받치는 높이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자재로 임대 대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설재종류에 관하여 간략하게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가설재 구매를 하지않고 임대를 하는것에 대하여 의문이 많이 드실텐데요

보통 가설재를 구매하는 것 보다 임대 대여를 이유는 가설재 가설자재를 현장이 시작될 때 마다 구매하여 사용하기에는 가설재 보관/수리/현장이 끝난이후 판매/단가적인 부분/금액적인 부분에 대한 불편함으로 임대 대여를 많이 이용합니다.

 

 

저희 성창산업은 2001년부터 가설재 유로폼 거푸집 아시바 비티아시바등 임대 대여 전문업체로써, 한국건설가설협회 정회원으로 질 좋은 가설재 유로폼을 착한가격 저렴한 단가로 거래처와 건설현장의 안전과 원가절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크기, 소량 대량 상관없이 아파트현장, 관공서 공사, 오피스텔, 상가, 다세대 주택, 공장신축공사, 주택현장, 인테리어 현장등 큰현장부터 작은현장까지 가설재를 임대 대여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 한 제품 수량을 알려주시면, 현장에 맞게 빠른견적과 준비로 가설재를 임대 대여 출고하고 있습니다.